CERESHOME


두말하면 입아픈 조합 _ 12월 베스트리뷰

 

 

 

 

화이트와 오크의 조화는 두말하면 입 아프다.

 

마호가니 식탁으로 완성한 감성 가득한 다이닝룸

 

홈카페도 홈오피스도 모두 이곳에서 편하게 사용중이다.

 

앞으로 더 멋지게 사용할 모습이 기대된다.

 

 

 

 

처음보았을 때의 첫느낌과,

 

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은 디자인

 

내 가족을 위한 우수한 자재만 선별하여 제작된,

 

세레스홈 디자인



 

세레스홈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 MARY 테이블


 

직선과 곡선이 적절하고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지며

 

원목과 호마이카의 부드러운 촉감과 컬러감이 


멋있게 맞아 떨어지며

 

세레스홈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 떨어진 마리 테이블입니다.

 

호마이카 소재로 원목 식탁의 단점은 보완하면서

 

다리부분엔 원목이 들어가 세레스홈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

 

만들어낸 완벽한 테이블입니다.

 

 

-

 

마리 이태리 호마이카 사각 테이블 바로가기